요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
목이 앞으로 빠진 듯한 느낌,
어깨가 항상 무거운 느낌을 자주 받게 됩니다.
단순한 피로라고 넘기기 쉽지만
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
👉 거북목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
거북목은 초기에 발견하면
생활습관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개선이 가능합니다.
오늘은 병원 가기 전, 집에서 해볼 수 있는 거북목 자가 진단 방법을
정리해드리겠습니다.
📏 1. 벽에 기대어 보는 거북목 테스트
가장 간단하면서도
많이 사용되는 자가 진단 방법입니다.
✔️ 방법
- 벽에 엉덩이와 등을 붙이고 곧게 섭니다
- 뒤통수도 벽에 붙이려고 시도합니다
- 시선은 정면을 바라봅니다
✔️ 결과 해석
- 뒤통수가 자연스럽게 벽에 닿는다 → 정상 범위
- 뒤통수가 벽에 닿지 않거나 불편하다 → 거북목 의심
특히
턱이 위로 들리거나
목에 힘을 줘야 닿는다면
거북목 가능성이 높습니다.






🪞 2. 옆모습 자세 체크하기
거울이나
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
옆모습을 확인해보세요.
✔️ 정상 자세
- 귀 구멍
- 어깨 중심
- 엉덩이 중심
이 세 지점이
거의 일직선에 위치합니다.
❌ 거북목 자세
- 귀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와 있음
- 고개가 몸통보다 앞쪽으로 빠짐
- 등이 둥글게 말림
귀 위치가
어깨선보다 확실히 앞에 있다면
거북목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.






📚 3. 책 올려놓기 테스트
목의 정렬 상태를
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.
✔️ 방법
- 얇은 책 한 권을 머리 위에 올립니다
- 턱을 당기지 말고 자연스럽게 서봅니다
✔️ 결과 해석
- 책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됨 → 정상
- 고개를 뒤로 젖혀야 유지됨 → 거북목 의심
거북목일수록
책을 유지하기 위해
턱을 들거나 목에 힘을 주게 됩니다.






🤕 4. 이런 증상이 있다면 위험 신호
아래 증상 중
여러 개가 해당된다면
거북목 가능성이 큽니다.
✔️ 목·어깨 결림이 잦다
✔️ 두통이 자주 생긴다
✔️ 고개를 숙이면 목이 뻐근하다
✔️ 팔이나 손이 저린 느낌
✔️ 오래 앉아 있으면 통증 심해짐
거북목은
단순 자세 문제를 넘어
근육과 신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💻 5. 생활습관 체크도 중요합니다
아래 습관이 있다면
거북목 위험도가 높아집니다.
✔️ 스마트폰 볼 때 고개 숙임
✔️ 노트북을 눈보다 낮게 사용
✔️ 의자에 기대지 않고 장시간 앉기
✔️ 모니터를 내려다보는 자세
자가 진단 결과와 함께
생활습관도 같이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.






⚠️ 자가 진단 후 꼭 기억할 점
거북목 자가 진단은
👉 의심 여부를 확인하는 단계일 뿐
정확한 진단은 아닙니다.
통증이 심하거나
저림, 감각 이상이 지속된다면
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상담을
권장드립니다.
✍️ 마무리 정리
거북목은
갑자기 생기지 않고
조금씩 자세가 무너지며 진행됩니다.
✔️ 벽 테스트
✔️ 옆모습 확인
✔️ 증상 체크
이 세 가지만으로도
집에서 충분히 자가 진단이 가능합니다.
오늘 한 번
내 목 자세를 점검해보고
거북목이 의심된다면
생활습관부터 바로잡아보세요.
목은 생각보다 정직하게 반응합니다 👍





